한국일보

빅뱅, 5월 대규모 일본 투어 전개

2011-02-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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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관객 9만 명

인기그룹 빅뱅이 오는 5월 대규모 일본 투어를 꾸민다.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의 주요 스포츠신문들은 빅뱅이 오는 4월 신곡 발표와 함께 5월 10~11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13~15일 치바, 17~18일 나고야를 도는 아레나 투어를 전개한다고 3일 일제히 전했다.


빅뱅은 지난해 첫 일본 투어에서 5만 명의 팬들을 동원했으며 이번 투어에는 9만 명의 팬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멤버 탑은 "작년에는 솔로 활동이 많았는데, 파워업한 모습을 빨리 보여주고 싶다"고, 리더 지-드래곤은 "함께 행사장에서 즐길 것을 생각하면 벌써 설렌다. 멋진 1년을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투어 공연을 기념해 일본의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빅뱅과 제휴해 오는 5일부터 전국 825개 매장에서 10종류의 기념 티셔츠를 판매할 예정이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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