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극복 배우 애플게이트 딸 출산
2011-02-02 (수) 12:00:00
미국의 시트콤 ‘사만다 후?(Samantha Who?)’의 주인공으로 유방암을 극복해 더욱 유명해진 배우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39)가 딸을 낳았다고 미 언론이 1일 전했다.
애플게이트는 지난달 27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음악가 남편 사이에 첫 아이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다"고 그의 대변인이 밝혔다.
애플게이트는 지난 2008년 유방암 진단을 받았으나 두 차례 수술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활발히 활동했으며 지난 2009년에는 피플지가 뽑은 ‘가장 아름다운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