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옥스퍼드 보험사, 떡 200인분 전달
2011-02-01 (화)
크게
작게
옥스퍼드 보험사가 설날을 앞두고 31일 플러싱커뮤니티 경로센터에 200인분의 떡을 전달했다. 정성욱 경로센터 회장(왼쪽)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옥정원 옥스퍼드 지역사회 담당관(가운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서승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트럼프, 대선 승리 후 호감도 6% 포인트 상승한 54%”
이스라엘-헤즈볼라, 60일간 휴전 전격합의…전쟁 발발 13개월만
‘혼외출산’ 정우성, 女와 스킨십 사진 유출..제보자 “지난 9월 강남역에서”
“美, 트럼프-김정은 직접대화 검토”…北美정상회담 조기추진되나
“잘 지낼 것”…트럼프, 출마선언 후 北김정은에 우호 발언 지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