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매나세스, 마약범 25명 체포

2011-01-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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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매나세스 지역을 근거지로 활동해 왔던 마약범 25명이 최근 체포됐다.
알렉산드리아에 소재한 연방 법무부 기관은 코케인, 헤로인, 마리화나, 메탐페타민 등의 마약을 총기와 함께 거래해 온 혐의로 이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들은 22세에서 60세 사이의 연령층에 속했다.
연방 당국은 용의자들로부터 마약과 총기 85정도 압수했다. 압수된 마약은 시가로 110만 달러 상당이며 북버지니아와 DC 등 다양한 지역으로부터 유통시켜 온 것으로 전해졌다.
마약범들은 가정집을 비롯해 자동차, 주차장 등 매나세스 지역 각지에서 마약을 판매해 왔다. 연방 당국은 마약범들이 수익을 늘리기 위해 마약을 원래 양보다 적게 포장해 판매하는 수법을 쓰기도 했다고 말했다.
연방 당국은 이들을 검거하기에 앞서 지방 경찰과 합동으로 지난 약 2년 동안 사전 조사를 벌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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