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 공립학교 개강일 8월 29일로 추진
2011-01-21 (금) 12:00:00
알렉산드리아가 공립학교 가을 학기 개강일을 앞당기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알렉산드리아 교육위원회는 20일 회의를 갖고 노동절 이전에 개학을 할 것인지의 여부를 논의했다.
모턴 셔만 교육감은 개강일을 노동절 이전인 8월 29일로 앞당기는 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지니아 주는 아주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립학교의 가을학기 개학일을 노동절 이전으로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버지니아에서 예외를 인정받고 있는 곳은 훠키어 카운티로 지난해의 경우 8월 23일 공립학교가 개학했다.
셔만 교육감은 또 학교 일과 시간을 매일 30분 더 늘리는 안도 제안했다. 교육위원회는 학교 일과 시간 연장안을 추후에 표결할 방침이다.
프린스 윌리엄과 훼어팩스 카운티도 노동절 이전으로 개학일을 앞당기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