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비치, 네일 살롱 규제 강화

2011-01-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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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비치 정부 당국이 네일 살롱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버지니아 비치 의회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조례에 따르면 시 보건국은 네일 살롱을 매년 검사할 수 있게 된다.
시 보건국의 환경 보건 담당 관계자는 이번 조례가 마련되기 전까지는 불결한 장비 사용에 대한 불평이 접수되더라도 이를 개선시킬 법적 장치가 없었다고 말했다. 또 정보 부족으로 네일 살롱 이용자들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는데도 어려움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 보건국에는 매년 약 25건의 불평이 접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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