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갤러리 리웨이 신세대 작가 9인전

2011-01-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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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웨이 신세대 작가 9인전

멜라니 케호스의 작품 ‘데이트 상대 당황시키기’(How to Embarrass your date)

한인 유준·이형모씨 등 참가

갤러리 리웨이(관장 데비 리)는 올해 첫 전시로 ‘새롭고 기발한 접근’(A Novel Approach)란 제목의 신세대 작가 9인전을 1월20일부터 2월26일까지 개최한다.

참여작가는 한인 유준과 이형모를 비롯, 캐런 추(Karen Chu), 루이자 콜스(Louisa Cohrs), 멜라니 케호스(Melanie Kehoss), 아이롬 블레처(Airom Bleicher), 메 시앙 키(Mei xian qiu), 칭 칭 첸(Ching Ching Chen), 틸 해서웨이(Teale Hatheway) 등이다.

갤러리 리웨이는 “젊은 세대 작가들의 신선한 안목으로 채택한 다양한 재료와 소재를 갖고 그들이 인식한 세계를 스스럼없이 보여주는 전시”라고 소개하고 “그들의 눈으로 본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일상의 세상 이야기를 발랄하고 부드러운 색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형모의 작품은 매우 섬세한 연필 드로잉이며, 유준은 가능성을 갖지 못한 작품들을 과거에서 현재로 끌어들여 작품 완성을 향한 반성의 과정, 되돌아봄의 여지를 부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틸 해서웨이는 LA 도시풍경의 변해가는 과정을 작가의 독특한 구도법을 구사하여 그려가고 있다. 멜라니 케호스는 라이팅 박스를 통해 우리 일상의 대화를 그림자 박스로 만들어 마치 축소된 그림자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캐런 추는 일상의 사물을 그 만의 시각으로 재조명한 경쾌하고 익살스런 콜라주와 조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닝 리셉션은 20일 오후 6시30분.
Gallerie Rheeway 3525 W. 8th St. #216 LA, CA 90005, (213)78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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