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G. 카운티서 12일만에 13명 살해돼

2011-01-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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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초부터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살인사건이 터지고 있어 주민들이 크게 불안에 떨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새해 들어 12일만에 살인사건으로 숨진 사람만 벌써 13명째에 달한다.
경찰국의 한 관계자는 “이들 살인 사건은 주로 마약 관련 또는 가정폭력에 의한 것”이라며 “현재까지 2건의 살인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 3명만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살인 사건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범죄 다발 지역에 경찰력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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