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주류판매 민영화 재추진
2011-01-11 (화) 12:00:00
밥 맥도넬 버지니아 주지사의 주류 판매 업소 ABC(Alcoholic Beverage Control)의 민영화가 재추진된다.
맥도넬 주지사는 11일 조정된 ABC 민영화 안을 발표하고 12일부터 개원하는 주의회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맥도넬 주지사는 현재 332개의 ABC를 민영화하기 위해 1,000개의 주류 판매 허가증을 발행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주상원은 이에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리처드 새슬로 다수당 원내총무는 “ABC 민영화 계획은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버지니아는 노스캐롤라이나 등과 함께 주정부가 주류를 직접 판매하는 18개 주 중의 하나다. 주정부는 77년 동안 ABC를 독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