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통위반 벌금 체납자 사면 추진

2011-01-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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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가 교통 위반 벌금 체납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사면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DC 정부는 체납액 중 벌금 원액만 내면 미납금에 대한 벌금은 면제해 주는 안을 고려하고 있다.
DC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교통 위반 벌금 총 체납액은 3억 달러를 넘는다.
DC 교통부는 사면 정책을 실시할 경우 체납액 중 6백만 달러를 거둬들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교통 벌금 사면 조치는 애드리언 휀티 정부 하에서 승인된 바 있으나 DC 교통부는 빈스 그레이 현 시장이 이 정책을 다시 지지할지의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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