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알렌, 짐 웹 의원과 재대결 고려
2010-12-30 (목) 12:00:00
조지 알렌 전 연방 상원의원이 내년 상원의원 선거에서 짐 웹 현 버지니아 상원의원과 재대결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연방하원, 주지사, 연방 상원의원을 역임한 조지 알렌은 “가족들과 함께 내년 상원의원 출마를 의논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출마여부를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국적으로 공화당원들 사이에 인기가 좋아 출마만 결심한다면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후보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
알렌 전 의원은 워싱턴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나의 출마를 권유하고 있다”면서 “나는 비록 선거에서 패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패배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