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 직접 법원 심리일 요청”
2010-12-28 (화) 12:00:00
메릴랜드에서 새해 1일부터 교통티켓 규정이 다소 바뀌어 시행된다.
메릴랜드 주정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교통티켓을 발급받은 운전자에게는 벌금 전액을 내거나 법원에 나가 재판을 받거나 또는 주정부가 자동 발급한 심리일(government-issued trial date)을 받는 등 세가지 옵션이 주어졌다.
이번에 바뀌는 규정은 이중 세번째로 오는 1일부터는 교통 티켓을 발급받는 운전자는 법원 심리일을 자신이 직접 요청해야 한다.
메릴랜드의 이번 규정 변경은 경찰이 법원에서 재판을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