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범, 버려진 제품 박스 보고 범행 대상 물색
2010-12-27 (월) 12:00:00
크리스마스 할러데이 시즌 때 구입한 물품들을 쌌던 포장지나 박스가 절도범들의 주의를 끌어 범행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포장지나 박스를 무심코 그냥 갖다 버릴 경우 절도범들의 범행 대상에 오를 수 있다.
컴퓨터, 평면 TV 등 고가의 제품을 넣었던 박스를 버릴 경우 가급적이면 여러 조각으로 찢어서 쓰레기 봉지에 넣어 버리는 것이 절도를 피할 수 있는 요령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찰스 카운티 경찰 관계자는 절도범들이 할러데이 시즌 주변을 돌아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하기 위해 버려진 쓰레기들을 유심히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