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리스마스 트리 수거 훼어팩스, 1월 초부터

2010-12-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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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할러데이가 끝나면서 워싱턴 일원의 카운티 정부들이 속속 트리 수거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훼어팩스 카운티의 경우 1월 첫 두 주간 동안 집앞 도로변에 8피트 미만의 트리를 내다 놓으면 무료로 수거해 간다.
몽고메리 카운티는 오늘 27일부터 시작해 내년 2월 4일까지 트리를 수거할 방침이다. 트리는 재활용품 수거일에 맞춰 실시되며 해당일 오전 7시까지 도로변에 가져다 놓아야 한다.
워싱턴 DC는 1월 3일과 15일 사이에 트리와 할러데이 화환들을 수거할 계획이다.
메릴랜드의 프레더릭 카운티는 오늘 27일부터 이달 말까지 헤리 그로브 스타디움, 하이랜드 스트릿 선상의 허스키 파크(야드 2), 웨스트 7번 선상의 맥스 켄 파크, 웨스트릿지 샤핑 센터의 태스커스 챈스 파크 등지에 가져다 놓은 트리에 한 해 수거가 이뤄진다.
이들 카운티들은 트리를 재활용하기에 앞서 받침대 등 장식물들을 모두 제거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또 플라스틱 백에 담아 버리는 일도 피해야 할 사항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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