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11월 실업률 6.8%

2010-12-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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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11월 실업률이 전달과 같은 수준인 6.8%인 것으로 조사됐다.
버지니아 고용위원회는 지난주 주의 실업률을 발표하면서 지난 9월 이래 연속 3개월 동안 실업률이 같은 수준을 유지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버지니아의 지난달 실업률은 지난해 동기와도 같은 수준이다.
버지니아는 지난 3월 실업률이 7.3%를 기록한 이래 하강 곡선을 그려오고 있다.
11월 버지니아에서 실업 보험 혜택을 받은 사람들은 5만6,600여 명이었으며 10월의 6만1,088명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
지난해 동기에는 실업 보험 혜택을 받은 사람이 7만1,038명으로 올해 들어 약 1만4천여 명이나 크게 줄었다.
한편 11월 전국 실업률은 9.8%로 전달에 비해 다소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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