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보호 감호소 내 폭행 사건 줄어

2010-12-16 (목) 12:00:00
크게 작게
메릴랜드 보호 감호소에서 발생하는 청소년 수감자들에 의한 폭행 사례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 정부 청소년 교정 당국에 따르면 직원들을 상대로 한 청소년 수감자들의 폭행 사건이 18%나 줄었다. 볼티모어 시티 청소년 보호 감호소(Baltimore City Juvenile Justice Center, BCJJC)의 경우 이들 폭행 사건은 43%나 떨어졌다.
또한 수감자들 간의 폭행 사건도 약 8% 하락했다. BCJJC의 수감자 간 폭행 사건은 46%나 낮아졌다.
한편 주 법무부 장관실의 청소년 보호감호소 감시반의 올해 3분기 보고서에 의하면 BCJJC는 수감자 집단 소동 사건도 약 80%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감시반은 이처럼 감호소 내 폭력이 줄어든 것은 수감자 선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특별히 폭행 사건에 가담한 수감자들을 다루기 위한 특별반 설치 등의 효과가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