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의료 응급처치 준비 상태 우수

2010-12-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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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가 의료 응급처치 준비 상태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메리카 보건 기금과 로버트 우드 존슨 재단(Trust for America’s Health and the Robert Wood Johnson Foundation)이 1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버지니아는 공중 보건 응급 처치 준비에서 10개 주요 사항 중 9개를 만족시킨 14개 주 중 하나로 평가됐다.
하지만 주 정부가 예산을 삭감함에 따라 갑작스럽게 전염병, 자연 재앙, 테러 위협 등이 발생할 시 대처 능력이 떨어질 수 있음도 지적됐다. 버지니아는 2009~10회계연도 들어 전 년도에 비해 공중 보건 예산을 삭감해 왔다.
경기 불황으로 보건 예산을 2년 연속 삭감한 주들은 버지니아를 포함해 18개나 된다.
응급 처치 준비성 정도는 주 정부가 질병, 생화학 무기 공격, 자연 재앙 등의 예방 및 위험 확인과 대응 방법을 장기적으로 어떻게 개선시켜왔느냐를 점수로 환산해 평가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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