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버스 서비스 개선 ‘시동’ 연방 지원금 6천만 달러 투입
2010-12-15 (수) 12:00:00
워싱턴 지역의 대중 버스 교통 서비스를 개선 및 확대하기 위해 연방 지원금 6천만 달러가 투입된다.
연방 교통부의 레이 라후드 장관은 14일 경기 부양금의 일환으로 이와 같은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는 안에 서명했다.
이들 자금 중 2,600여만 달러는 버지니아의 알렉산드리아에서 타이슨스 코너 구간의 리스버그 파이크와 몽고메리 카운티의 비어즈 밀 로드 선상 등 주요 노선에 버스 전용 차선을 설치하는 데 쓰일 계획이다.
알렉산드리아 지역을 지나는 루트 1번 선상에 버스 전용 차선을 설치하는 안도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부분 중 하나이다.
프린스 윌리엄과 훼어팩스 카운티, 알렉산드리아와 DC간 버스 노선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약 2천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건설 계획 중인 경전철 퍼플 라인 이용자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교통 센터를 설치하는 데도 1,200여 달러의 자금이 제공된다.
라후드 장관은 이번 투자는 세금을 가장 현명하게 사용하는 사례에 해당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대중 교통 버스 서비스 개선 지역
▲ DC · 16th Street
· Georgia Avenue
· H Street
· Wisconsin Avenue
▲ MD · Addison Road
· University Blvd
· U.S. 1
· Veirs Mill Road
▲ VA · VA 7(Leesburg Pike)
· Van Dorn-Penta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