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여성 사업주 33% 전국 2위
2010-12-13 (월) 12:00:00
워싱턴 DC에 이어 메릴랜드도 여성 사업주 비율이 전국에서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DC는 예전부터 여성 사업주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메릴랜드가 최상위 수준에 진입한 것은 의외의 일로 주목받고 있다.
2007년 센서스 조사에 따르면 메릴랜드는 여성 사업주 비율이 33%로 DC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볼티모어 여성 사업자협회(Women Entrepreneurs of Baltimore)의 조앤 솔츠버그 회장은 메릴랜드가 상위권 10위에는 들어왔으나 2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5년 전 조사된 통계에 의하면 2002년 메릴랜드의 여성 사업자 비율은 31%로 5년 사이에 2%가 증가했다.
이번 조사를 보면 메릴랜드 지역의 여성 사업자 증가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앞섰다. 전국적으로는 2002년 여성 사업자 비율이 28%였으며 2007년 들어 29%로 1% 증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