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운티 자치단체 선거구 추가 움직임

2010-12-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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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어팩스 카운티에 지방자치 단체 선거구를 하나 더 추가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사우스 훼어팩스 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로턴 지역에 선거구가 하나 더 추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이 지역에 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선거구 추가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선거구 추가 운동에는 지역 상공회의소를 비롯해 여러 시민 단체가 가세하고 있다.
로턴 지역에 제10선거구가 추가될 경우 카운티 수퍼바이저회 의원도 한 명 더 늘어난다.
한편 훼어팩스 카운티는 1990년 이래 인구가 25만 명이나 더 증가했다. 로턴은 카운티에서 가장 빠른 인구 성장세를 보이는 지역이다.
한편 선거구 추가를 추진하는 단체에 따르면 카운티 예산 부족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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