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객차서 페퍼 스프레이 분사 소동

2010-12-1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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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그린 라인에서 탑승 승객이 실수로 페퍼 스프레이를 분사해 소동을 빚었다.
8일 저녁 퇴근 시간대에 DC 고문서 박물관 인근의 아카이브 메트로 역(Archives/Navy Memorial Station)에서 발생한 사고로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었던 승객들이 객차 밖으로 앞 다투어 뛰어 나오며 뒤엉켜 넘어졌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 아카이브 메트로 역에 출동해 상황을 정리했으며 객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모두 하차했다. 문제의 객차는 서비스가 중단됐다.
메트로 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부상을 당한 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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