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교와 교회 대상 2인조 절도범 수배

2010-12-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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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지역의 학교와 교회 등지에서 돈지갑을 훔쳐 선물 카드와 식료품을 구입하는 절도범들이 있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흑인 여성들로 알려진 이들 용의자들은 베데스다 지역 학교와 교회에서 훔친 지갑에서 발견된 크레딧 카드로 DC와 북버지니아 지역을 돌아다니며 사용해 오고 있다.
카운티 경찰은 용의자 중 한 명은 십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으로 검고 긴 머리를 하고 있으며 다른 한 명은 짧고 검은 머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첫 번째 용의자는 레드스킨스 티 셔츠와 검은 운동복을 입고 있는 것이 최근 목격되기도 했다. 두 번째 용의자은 앞면에 디자인이 새겨진 긴 소매의 흰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고 있는 것이 감시 카메라에 잡혔다.
경찰은 용의자 검거를 위해 핫라인(301-657-0112)을 설치하고 시민 제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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