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카운티 신임 이그제큐티브 쇄신 단행
2010-12-10 (금) 12:00:00
러션 베이커 III가 6일 잭 존슨에 이어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PG)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로 취임한 가운데 쇄신을 단행했다.
베이커 신임 이그제큐티브는 취임선서를 한 직 후 경찰국장과 소방국장을 해고했다.
PG 카운티 경찰 3명은 최근 FBI 등 연방 수사당국의 부정부패 척결 수사로 체포됐으며 이어 46명의 경찰이 경찰국 자체 감사반 조사에 의해 정직 처분 및 전근 등의 행정조치를 받았다.
부정부패 수사로 전임자인 존슨과 부인 레슬리 존슨은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었다.
베이커 이그제큐티브는 1,000여명이 참석한 취임식에서 “우리 카운티 정부의 신뢰감부터 회복하겠다”면서 “정부의 문턱을 낮추고 낭비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베이커 이그제큐티브는 26억의 예산을 관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