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법무장관 내년 의회 회기 안건 발표

2010-12-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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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치넬리 버지니아 법무장관이 내년 1월 시작되는 의회 안건으로 메디케이드 사기와 건물 소유주 권리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쿠치넬리 장관은 주 헌법을 개정해 개인 소유주의 권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치넬리 장관은 그의 임기 첫해에 연방건강보험 법안과 관련,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버지니아대학(UVA) 기후 연구가의 연구에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하며 수사에 착수하기도 했다.
그는 또 불법체류자에 대해 강경한 조치를 수용한 애리조나 이민법에 대해 지지 의사를 표시했으며 동성연애자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버지니아 공립대학의 정책을 취소할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쿠치넬리 장관은 내년 회기에는 의원들의 법안에 답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의회 회기는 1월 12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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