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룻배 승객 14명 긴급 구조

2010-12-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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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맥 강의 풀레스빌과 리스버그 사이를 오가는 나룻배(White’s Ferry)가 물에 떠다니는 나무 조각 더미에 갇혀 14명이 긴급 구조돼는 사고가 발생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소방대 관계자는 나룻배는 2일 오전 11시 30분께부터 약 3시간 동안 강상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묶여 있었다고 말했다.
나룻배 관리자들이 나무 조각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였지만 계속해서 밀려들어 강을 건너는데 사용되는 나룻배 케이블에 부딪히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배가 묶이자 나룻배 운영자는 모터를 이용해 배를 강변으로 유도했으며 긴급 구조팀이 출동해 소형 보트로 승선자들을 구출해냈다.
이번 사고와 관련, 소방대 측은 승선자 중 생명에 위협을 받거나 응급조치를 요하는 자들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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