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이버 먼데이’ 매출 10억달러 돌파

2010-12-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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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비 16% 증가..1인당 114달러24센트 소비

‘사이버 먼데이’에 온라인 유통업체들의 매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돌파했다.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에 따르면 온라인 유통업체들의 사이버 먼데이 매출이 전년대비 16% 증가한 10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소비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난 114달러 24센트로 나타났으며 온라인 방문객 수는 900만명으로 4% 증가했다. 11월 전체 온라인 매출은 135억5000만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13% 늘었다.올 사이버 먼데이에 소매 업체의 90%가 할인 행사를 벌였다. 시장조사업체 코어메트릭스가 샤핑사이트 500여곳을 조사한 결과 사이버 먼데이의 온라인 주문 총액이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주문액보다 31.1% 많아 온라인 쇼핑으로는 이미 사이버 먼데이가 블랙 프라이데이를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CNN머니는 이번 사이버 먼데이에 가장 인기를 끈 상품으로 캐논 EOS 레벨 XS 디지털카메라와 킨들, 아이패드, 도시바 노트북, 아이팟 터치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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