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위더스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등재
2010-12-02 (목) 12:00:00
영화 `금발이 너무해’로 유명한 할리우드 여배우 리즈 위더스푼(34)이 1일 미국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렸다.
위더스푼은 이날 두 자녀와 함께 할리우드 거리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2천425번째 스타로 이름을 등재했다고 미 언론이 전했다.
위더스푼은 로맨틱 코미디 `금발이 너무해’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후 영화 ‘앙코르’(원제 Walk the Line)로 지난 2006년 골든글로브상에 이어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위더스푼은 이런 인기의 여세를 몰아 한때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출연료를 받는 여배우가 되기도 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