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톰 행크스, 비글로 신작 영화에 출연

2010-12-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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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행크스가 올해 ‘허트 로커’로 아카데미상을 석권한 캐슬린 비글로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고 AF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글로 감독의 신작 ‘트리플 프런티어’의 프로듀서인 찰스 로벤은 "톰 행크스가 우리 영화에 출연한다"며 "캐스팅을 완료한 후 내년 3월 중순께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리플 프런티어’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의 국경이 맞닿는 곳으로 마약밀매, 밀수, 돈세탁 등이 성행하는 곳이다. 이러한 불법행위로 조성된 자금은 주로 테러단체들에 흘러 들어간다.


비글로 감독은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는 등 올해 아카데미영화상에서 6개 부문을 수상했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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