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마트 에디슨점 9일 개점

2010-12-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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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만7,000스퀘어피트...동부 한인마트 중 최대 규모

H마트 뉴저지 에디슨점이 12월9일 개점한다.

에디슨점(1761 Rt.27 Edison NJ) 매장은 5만7,000스퀘어피트, 주차공간만 800대로 동부 한인마트 중 최대 규모다. 뚜레쥬르 제과점, 아모레, 티모빌, 한진택배, 정관장 등 약 10개의 테넌트가 입점한 상태로 H마트는 테넌트들과 종업원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H마트의 신성빈 대리는 “한식, 중식, 분식, 일식, 치킨 요리 등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메뉴의 푸드코트까지 포함, 팬시점, 속옷가게 등 다양한 테넌트들까지 입점한 원스탑 샤핑몰”이라며 “9일 테잎 커팅 등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열고 바로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H마트 에디슨점은 지난 2008년 페스티발플라자(전 톱스 플라자)와 리스 계약을 체결한지 2년만에 개점하게 됐다. 당초 추수감사절 전후에 개점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인스펙션 등 행정 절차를 거치면서 개점이 보름정도 늦어졌다.
H마트 에디슨점이 자리한 27번 도로는 에디슨 한인상권의 중심지인데다가 5마일내에 한양마트 역시 개장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H마트 에디슨점 개점은 북부 뉴저지로 한정됐던 한인 상권이 중부 뉴저지로 확장되는데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H마트는 미 전역에 33개 매장을 운영중이며 뉴저지에만 릿지필드, 포트리, 잉글우드, 리틀페리, 체리 힐등 5개 매장을 운영해왔다. 에디슨점은 34번째 매장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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