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은 ‘사이버 먼데이’

2010-11-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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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프라이데이 샤핑객수 증가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16%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이버먼데이 소매 매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웹리서치 회사 코어메트릭스가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블랙프라이데이 였던 지난 26일 소매업체들이 온라인 판매로 올린 수입액은 지난해보다 16% 증가했고 평균 주문액도 190달러80센트로 작년 170달러19센트보다 12% 높았다.
또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쇼핑을 한 소비자도 전체의 5.6%로 1%에도 미치지 못한 지난해에 비하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이라는 평가다. 이에 따라 코어메트릭스는 사이버 먼데이인 29일에는 온라인 거래 규모가 올해 들어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추수감사절 주말까지 미국내 샤핑객의 수는 지난해보다 400만명 증가한 1억3,800만명으로 추산됐지만 할인폭이 커져 순 이익은 크게 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됐다.<박원영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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