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큉키스’ 장난감 열기 뜨겁다
2010-11-27 (토) 12:00:00
지난해 어린이들의 연말 선물로 가장 큰 인기를 모으며 폭발적인 판매고를 기록했던 주주펫의 열기를 올해는 스큉키스(Squinkies) 장난감이 이어가고 있다. 소규모 완구업체인 블립 토이스가 만든 이 장난감은 16개의 서로 다른 모형이 10달러에 판매되는 저렴한 완구로 연말을 맞아 토이저러스, 타켓, 월마트 등으로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그러나 미처 공급이 받쳐주지 않아 대부분의 매장에서 매진 사태를 빚고 있다.
완구 전문가들은 스큉키스가 주주펫이나 90년대 말 큰 인기를 얻었던 비니 베이비처럼 모든 모형을 모아야 하는 콜렉션 아이템이라는 점과 앙증맍은 크기의 디자인 그리고 경제 상황을 고려한 낮은 가격이 부모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초대박 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원영 기자>
A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