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이버 월요일’ 특수 잡아라

2010-11-2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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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업체, 무료 배송. 할인 등 고객유혹

이제는 ‘사이버 월요일(Cyber Monday)’다.

온라인상에서 대폭 세일로 인기가 높은 사이버 월요일은 추수감사절 다음주 월요일을 말한다. 오프라인에서 가장 세일폭이 크다는 블랙 프라이데이와 맞먹는 최대 온라인 샤핑일이다. 온라인 업체들은 고객들을 잡기 위해 큰 할인 폭과 무료 선물카드, 무료 배송 등으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온라인 지불서비스업체인 페이팔은 올해 추수감사절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국소매연맹(NRF)은 사이버 월요일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업체가 지난해 72%에서 올해는 88%로 늘었다고 말했다. NRF는 올해 사이버 월요일에 7,000만명에 달하는 소비자들이 샤핑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디지털 시장조사기관인 컴스코어도 올해 온라인 세일 규모가 320억달러에 달해 지난해보다
11%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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