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고로 아들을 잃은 할리우드 배우 존 트라볼타(56)가 셋째 아이를 얻었다고 AP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라볼타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트라볼타의 아내가 이날 플로리다의 한 병원에서 3.7㎏ 몸무게의 아들 벤저민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트라볼타 부부와 그들의 딸 엘라는 벤저민의 탄생에 매우 행복해 하고 있으며 신생아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다고 덧붙였다.
트라볼타의 첫째 아들 젯은 2009년 1월 바하마에서 가족과 휴가를 보내던 중 발작 증세를 보이다 욕조에 머리를 부딪쳐 사망했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