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결합 테이크댓 새 앨범, 첫 주 50만장 돌파

2010-11-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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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윌리엄스가 복귀한 왕년의 아이돌 그룹 ‘테이크 댓’(Take That)이 영국 팝 음악계에 다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2일 영국 공식 차트(The Official UK Charts)에 따르면 남성 5인조 그룹 테이크 댓의 새 앨범 ‘프로그레스(Progress)’는 발매 첫 주인 지난주 52만 장 가까이 팔려나가 영국에서 13년 만에 발매 첫 주 50만 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록 그룹 오아시스가 1997년 ‘비 히어 나우(Be Here Now)’로 발매 첫 주 66만3천 장을 팔아치운 이래 최고치이며 금세기 들어 처음으로 50만 장을 돌파한 앨범으로 기록됐다.


테이크 댓은 핵심 멤버인 로비 윌리엄스가 1995년 솔로 활동을 위해 그룹을 떠나면서 이듬해 해체됐다가 2005년 나머지 멤버 4명으로 재결성돼 다시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으며 지난 7월 윌리엄스까지 복귀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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