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 정보 제공
2010-11-19 (금)
한미알츠하이머연맹(KAAC)은 18일 뉴욕시노인행정국과 공동으로 민권센터에서 치매예방세미나를 열었다. 한미알츠하이머연맹(KAAC)이 이날 개최한 예방 세미나에는 2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치매 예방을 돕는 두뇌운동법과 치매 예방 음식 등을 소개받았다.
연맹의 이날 세미나는 지난달에 이어 4번째로 이달 23일 오후2시 플러싱 병원에서 한 차례 더 열릴 예정이며 선찬숙 20명의 사전예약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문의 : 718-560-3022 <서승재 기자>
18일 민권센터에서 열린 한미알츠하이머연맹(KAAC) 주최 치매예방 세미나. <사진제공=KAAC>A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