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성 에너지 드링크 판매 중단
2010-11-18 (목) 12:00:00
메릴랜드 청량 음료수 업계가 앞으로 알코올성 에너지 드링크 판매를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주 정부 감사원 관계자는 17일 공공사업위원회 회의에서 음료수 업계에 알코올성 드링크 판매를 자발적으로 중단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동의를 얻어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감사원과 메릴랜드 주의 음료수업 협회, 메릴랜드 맥주 도매협회 등은 공동으로 합의된 내용의 문건을 내기도 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달 7일 21세의 여성이 12%의 알코올이 첨가된 에너지 드링크인 ‘포 로코(Four Loko)’를 마시고 포드 픽억 트럭을 몰다 전주대에 받쳐 사망했다며 이번 조치는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