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체자 단속 강화로 범죄율 하락

2010-11-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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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불체자 단속 강화로 범죄율이 낮아졌다는 조사가 나왔다.
버지니아 대학(UVA)이 16일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수퍼바이저회에 제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불체자 단속이 시작된 이후 범죄율이 떨어졌으며 이는 단속 강화로 불체자들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
보고서는 그러나 불체자 단속 강화는 인종간 벽이 생기는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카운티는 당초 범죄 용의자로 의심되는 자가 불체자일 가능성이 높을 경우, 경찰이 체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나 논란이 커지자 체포된 사람에 한해서만 신분을 검사하도록 정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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