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라 존스 - 피처링

2010-11-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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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싱어송라이터 노라 존스가 동료들과 함께 노래한 곡들을 모은 음반 ‘…피처링(…Featuring)’을 발매했다.

2002년 첫 앨범 ‘컴 어웨이 위드 미(Come Away With Me)’로 데뷔한 노라 존스는 이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신인상 등 4개 부문을 포함해 총 8개 부문을 수상하며 ‘그래미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재즈를 기반으로 팝과 포크, 소울, 컨트리까지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는 음악을 선보여오며 대중적인 인기와 평단의 찬사를 동시에 거머쥐었다.


이번 앨범은 지난 8년간의 전방위적인 음악활동을 정리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존스의 앨범에 다른 아티스트가 참여해 같이 노래하거나 존스가 다른 아티스트의 음악에 참여해 보컬을 맡았던 곡들을 모아 총 18곡을 수록했다.

소울의 거장 레이 찰스와 함께한 ‘히어 위 고 어게인(Here We Go Again)’, 컨트리ㆍ팝의 대부 윌리 넬슨과 함께한 ‘베이비, 잇츠 콜드 아웃사이드(Baby, It’s Cold Outside)’, 록 밴드 푸 파이터스와 협연한 ‘버지니아 문(Virginia Moon)’, 벨 앤 세바스천과 협연한 ‘리틀 루, 어글리 잭, 프로피트 존(Little Lou, Ugly Jack, Prophet John)’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담겼다.

워너뮤직.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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