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일반 세수 전월비 3.7% 증가
2010-11-15 (월) 12:00:00
버지니아 주정부의 최근 월 재정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일반 세수가 전달에 비해 3.7%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이래 3개월 연속 세수가 늘어났으며 이는 3년 만에 처음이다. 이처럼 세수가 증가한 것은 일자리와 소비자 경제 신뢰도와 연계된 소득세, 판매세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 일반 세수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임금 지불 시 자동으로 떼어내는 소득세는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4%가 늘었다.
또 9월 판매분을 기준으로 거둬진 10월 판매세의 경우 작년 동기에 비해 6.5%가 상승했다. 판매세는 사업자들이 매달 말일 모아진 세금을 납부하기 때문에 한 달간 집계가 지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