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전 벨트 미착용 단속 캠페인

2010-11-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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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원에서 이번 주 자동차 안전벨트 미착용 단속이 대대적으로 벌어진다.
안전벨트 착용을 권장하기 위한 연례 단속 캠페인(“Click It or Ticket” campaign)의 일환으로 버지니아는 14일부터 단속에 들어갔다. DC와 메릴랜드는 15일부터 단속이 실시된다.
벨트 미착용 단속은 고속도로 안전 캠페인 중 가장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DC와 메릴랜드에서는 안전벨트 미착용은 기본적인 자동차 법규 위반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경찰은 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탑승객이 발견될 시 차를 세울 수 있다.
벨트 미착용 차량에 대해서는 DC는 50달러, 메릴랜드는 25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반면 버지니아의 경우 벨트 미착용은 2차 위반으로 분류돼 다른 교통 법규 위반으로 걸렸을 때에만 25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
한편 버지니아의 안전벨트 착용률은 8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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