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택 화재, 소방관 대거 투입 소동

2010-11-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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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가정 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대거 투입되는 등 소동을 빚었다.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10일 클린턴 지역에 소재한 주택의 마루에서 불꽃이 크게 치솟으면서 다락방으로까지 번졌다. 화재 현장에는 소방관 33명이 동원됐으며 약 30분간 진화 작업이 벌어졌다.
화재 진화 중 소방관 1명이 다리에 상처를 입고 4명이 경미한 화상 증세를 나타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화재 원인은 이날 현재 조사 중이며 카운티 소방서 대변인은 화재 당시 집 안은 비어있었으나 최근 노숙자들이 거주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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