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윌리엄, 학교 급식 우수상 수상
2010-11-09 (화) 12:00:00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공립학교가 의학계에서 학교 식단이 우수한 교육구에게 수여하는 2010년 골든 캐럿상(Golden Carrot)을 받았다.
전국 비영리 기관인 이 단체(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 PCRM)는 카운티 공립학교의 세레나 수더스 급식 서비스 국장에게 저지방질 야채 점심 메뉴 등 창의적인 건강 식단을 제공한 공로가 있다며 이 상을 수여했다. 건강 식단을 장려해 온 PCRM은 상과 함께 상금 1천 달러도 전달한다. 수더스 국장은 5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용하는 급식을 총괄하는 책임자이다.
카운티 공립학교는 검정콩 엠파나다, 치킨 너겟, 스리-빈 칠리, 두유 등 다양한 야채 급식을 제공해 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급식 재료인 과일과 야채는 학생들에게 원산지에 대한 교유 차원에서 지역 농장에서 직접 공급된 것들로 구성됐다.
한편 PCRM의 골든 캐럿상은 학교 급식을 개선하는데 큰 공로를 세운 음식 서비스 전문가들을 포상하기 위해 2004년에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