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플 사이다 박테리아 함유 의심돼 회수

2010-11-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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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의 웨스트민스터 회사가 제조한 애플 사이다가 이 콜라이(E. coli) 박테리아를 함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회수되고 있다.
메릴랜드 주 정부 보건국 관리들은 현재 웨스트민스터가 자체적으로 제품을 회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최근 이 콜라이 박테리아 감염 사례 7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메릴랜드에서 올해 이 콜라이 박테리아에 감염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는 3명에 이른다.
보건 당국 관계자들은 이들 환자들은 저온 살균 처리를 거치지 않은 애플 사이더(Baugher’s apple cider)를 소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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