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난달에도 예년 비해 포근

2010-11-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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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워싱턴 일원의 기온이 예년보다 높은 추세가 지난 10월까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내셔널 기상 서비스국이 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레이건 내셔널 공항에서 측정된 올해 10월 평균 기온은 예년보다 화씨 2.7도가 높았다. 워싱턴 일원의 기온은 지난 3월부터 매달 평균 예년보다 최소한 2.5도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월 한때 낮 최고 기온이 88도를 넘어선 날도 있어 가을 날씨 치고는 의외로 포근한 날이 많았었다.
지난달 최하 기온은 40도로 올해 3월 28일 38도를 기록한 이래 최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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