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언 전력회사 태양열 발전소 설치 추진
2010-11-03 (수) 12:00:00
전기회사 도미니언이 태양열 에너지 발전소 설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도미니언은 3,500만 달러를 투입해 태양열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양열 에너지 저장소로 알려진 이 발전소는 핼리팩스 카운티에 건설되며 최대 50에이커 규모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도미니언 측은 버지니아 담배위원회로부터 발전소 건설비로 5백만 달러를 지원받는 안이 승인됐다고 말했다.
발전소는 주정부 규제 위원회(Virginia State Corporation Commission)가 승인할 경우 2012년부터 4메가와트의 태양열 전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도미니언 측은 내년 규제 위원회에 태양열 전기 공급안을 승인해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도미니언에 따르면 2019년까지 매년 서비스 지역의 전기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미니언은 현재 수용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에너지 공급 방법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