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놀런 감독 ‘다크 나이트’ 후속편 연출

2010-10-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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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크 나이트’(2008)의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또 한 번 배트맨시리즈의 메가폰을 잡는다고 AP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배급사 워너 브라더스는 놀런 감독이 배트맨시리즈의 차기작 ‘다크 나이트 라이즈’(The Dark Knight Rises)의 연출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놀런 감독은 이로써 ‘배트맨 비긴즈’(2005), ‘다크 나이트’에 이어 3번째로 배트맨시리즈를 만들게 됐다. 영화는 2012년 7월께 개봉할 예정이며 캐스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배트맨시리즈는 DC코믹스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팀 버튼 감독이 연출한 ‘배트맨’(1989)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6편이 제작됐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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