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덜레스 메트로 타이슨스 구간 공사 지연

2010-10-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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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레스 메트로 건설 프로젝트가 예상 일정보다 지연되고 있다.
덜레스 공항까지 이어지는 메트로 오렌지 노선의 타이슨스 코너 구간이 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슨스 코너 구간 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지역 교통 흐름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어 공사 지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
건설 프로젝트 대변인은 현재까지 이 구간의 공사는 대략 22%가 끝났으나 일정에는 못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처럼 공사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공사 지역의 유틸리티 시설을 이전시키는데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고위 관계자는 현재 공사 중 가장 어려운 작업은 루트 7번 선상을 따라 유틸리티 시설을 이전시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고위 관계자는 하지만 프로젝트가 일정대로 다시 진행될 수 있도록 방안을 찾고 있다며 완공일에는 변경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타이슨스 코너 구간 공사는 폴스 처치에서 레스턴까지 이어지는 덜레스 메트로 프로젝트 1단계 작업 중 하나로 2013년에 완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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