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헨리코에 일자리 1천여 개 마련

2010-10-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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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인 ‘캐피털 원(Capital One)’이 2011년 버지니아 지역에 1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밥 맥도넬 버지니아 주지사는 26일 캐피털 원이 내년에 헨리코에 새로운 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캐피털 원은 최근 헨리코에 진출하기 위해 두 개의 신규 사무소 건물을 구입해 놓은 상태다.
캐피털 원 진출로 생겨나는 일자리 중 약 700개는 리치몬드 교외 지역에 집중될 것으로 전해졌다.
맥도넬 주지사 사무실의 관계자는 헨리코 사무소는 캐피털 원의 크레딧 카드, 은행, 금융 서비스 업무 등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맥도넬 주지사는 캐피털 원의 헨리코 사무소 개설을 돕기 위해 정부 기금(Governor’s Opportunity Fund) 30만 달러를 지원하는 안을 승인했다.
한편 맥클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캐피털 원은 현재 버지니아에 약 9,4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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