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상어, 버지니아 비치서 해수욕객 공격

2010-10-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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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버지니아 비치에서 부상을 당한 십대는 상어의 공격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상어 공격을 연구하는 버지니아 해양과학연구소의 한 교수는 이 십대가 블랙팁(blacktip)이나 스피너(spinner) 상어에 물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들 상어들이 9월 버지니아 해변에 종종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18세의 이 십대는 지난달 24일 물이 가슴까지 오는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다 발목과 무릎이 물리는 부상을 입었다.
이 교수에 따르면 버지니아에서 상어 공격을 받은 사례는 지난 40년 간 단지 3~4건에 불과해 이번 십대의 사고는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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