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재자 투표 지원서 26일 마감

2010-10-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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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일 치러지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들 지역의 부재자 투표 지원서 접수는 오는 26일로 마감된다.
버지니아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따르면 우편으로 지원서를 접수할 경우 이날까지 접수돼야 투표에 참가할 수 있다.
버지니아는 부재자 투표를 우편이 아닌 본인이 직접 부재자 투표소에서 하려면 지원서 접수와 투표를 모두 오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버지니아에서 부재자 투표를 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은 18가지가 넘어 미리 표를 던질 수 있는 폭이 넓다.
한편 버지니아 선관위는 현재 5백만 명 이상이 유권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메릴랜드는 우편뿐만 아니라 개인이 직접 지원서를 접수하더라도 오는 26일 오후 8시까지 지원서가 선관위에 도착해야 한다. 팩스나 이메일로 지원서를 접수시킬 경우 이날 오후 11시 59분까지는 보내야 접수된 것으로 인정을 받는다.
부재자 투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웹 사이트로 문의하면 된다.
VA 선관위 www.sbe.virginia.gov
MD 선관위 www.elections.state.m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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